열 명의 마음을 얻으면,
모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도전하지 않은 사람이다.
직책이 아래일 뿐
인격이 아래인 것은 아니다.
최초가 되거나, 최고가 되거나,
압도적이거나.
자율이냐 타율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창의적이지 않게 21세기를 살아간다는 것,
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일인가.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한다면
누군가는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이다.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하고
회사가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하다.
우리의 발자취가 뒷사람에게
이정표가 되는 회사를 만든다.
일류와 인류 중
하나를 택하자면 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