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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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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최수정
Date : 2022.02.28 09:51:00
안녕하세요 딸과 둘이살고 있는 돌싱맘입니다 저희딸에게 한번애 맛난 밥을 매일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생한 저에게 선물을 하고싶습니다 요리도 좋아하고 빠른시간안에.아이와 맛난밥을 먹으며 행복한시간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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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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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Date : 2022.02.28 07:30:00
아기 이유식 시판하려다가 ..초기이유식을 한번해본뒤로 빠져들어 초기 중기 후기 만들어 먹이면서 넘 행복한 아기엄마에요 초기 냄비 중기 베이비무브 후기 밥솥이유식으로 다 해보고있는데 이제는 유아식을 만들어야해서 새로운 두려움이 좀 있었는데 한번애를 보니 다시 용기가 생기는거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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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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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유주연
Date : 2022.02.27 06:07:00
고1 중3 초5 아침밥을 꼭 먹여보내야하는 제게 한번애가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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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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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李仁仙
Date : 2022.02.27 12:24:00
주말도없는 독박육아 초보엄마예요 유일하게 시댁에서 잠시나마 바깥바람쐬라고 아이봐주시는데 친정없는 저에게 정말 시댁은 제부모님과 마찬가지예요 남들은 시댁살이 시어머니 시아버지 불만과 명절에도잘안가요 하시는분들계시는데 저는 첫아이 낳을때도 일때문에 남편은 애다낳고 왔어요 그곁을 지켜주신 시어머니 수술후 4일병간호도 시어마니가 소변받아주시고 걸음마연습까지 정말 내부모보다 애틋한 부모님들이세요 간절히 당청되서 선물해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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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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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전혜진
Date : 2022.02.26 05:34:00
아이 육아방송에서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저 아이키울때 있었더라면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꼭 갖고싶지만 생후 1년 조카 키우는 올케에게 선물하고싶어요. 간절히 갖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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