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메모
N0.23 |
Name : 장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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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1.30 0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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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갈때 밥은 남편담당인데 냄비밥하는것도 힘들고 조리도구 많이 챙기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고요~캠핑이나 여행장소에서 편하게 쓸수 있을것 같아 한번애 신청해 봅니다!!여러요리를 편하게 뚝딱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요~ |
N0.22 |
Name : 오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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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1.30 0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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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세 최강 활동러 아들과 함께하는 육아맘이자 워킹맘이에요. 매일 퇴근후 저녁하고 남은 집안일하고 하면, 하루가 금방가요. 피곤한 몸으로 늘 자기전에 조금, 아침 새벽에 일어나 한두시간 요리하고 출근준비하고 있어요. 퇴근후에도 식사준비는 신랑과 저를 위한, 그리고 아이를위한 식사를 준비하려면 2구 가스레인지가 너무 바쁘게, 이제는 걱정 없이 한번에 - 그리고 건강하게 엄마 조급하지 않게 즐거운 식사 준비를 하고 싶어요. 동상이몽에서 김성은님 편에서 처음 보고 우리집에 정말 필요한 저를 위한 제품, 모든 엄마들의 로망이다 생각했어요! 좋은 기회로 함께한다면 참 좋겠어요. |
N0.21 |
Name : A 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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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1.30 0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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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5갤차 딸맘 입니다!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아가를 낳구 이제 초기이유식 중인 엄마에요! 시판하려니 해주는걸 너무 잘먹어서 앞으로 쭈욱 해주고싶은 초보맘 입니다 가면갈수록 이유식,유아식하는게 일이 많아진다는데 독박육아에 이유식까지 혼자하고있는맘이에요 조금이라두 손을 덜수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_^ |
N0.20 |
Name : 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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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1.30 0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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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둘째출산으로 남편에게 제대로된밥을해준적이없어요?? 당첨되서 남편에게~~ 맛잇는밥을해주고싶어요~ 그리고 이유식만드는데도 잘쓸꺼같아서 꼭 당첨되엇으면좋겟어요?? |
N0.19 |
Name : 이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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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1.30 0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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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가 이번에 갑작스럽게 암에 걸려 치료를 했습니다. 동생인 나에게 애낳은지 얼마안됬고, 애들육아로지쳐서 힘든데 자기로 인해 내가 스트레스받을까봐 말도없이 혼자무섭게 가슴제거 수술을했고, 내가 영상통화를 했을때ㅠ 환자복을 입고.. 그때서야 눈이 퉁퉁부은채로 말을 하더라고요ㅠ...이제 막 끝난 12번의 항암과 20번의 방사선치료를 마치고, 앞으로 매일 약을먹고,호르몬주사를 맞으며. 5년을 버텨 재발안하면 완치판정을 받는다는데.. 2구가있지만 1구만 쓸수있는 좁디좁은 부엌에서 삶고찌고 물버리고 국끓이고 다시 볶고를 반복하며 힘든데도 아이들부터챙기는 언니의 모습을 보니 너무 속상했습니다.. 요리하는 시간만큼은 신경안쓰고 그시간에 조금이나마 더 쉬고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요리쉽게 할수있게 정말 선물해주고 싶네요. 언니사랑해♡! |